설 보너스 받고 나서 실수령액 보고 깜짝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명절 상여금은 일반 급여보다 세금이 더 많이 떼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정확한 계산법과 세금 줄이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설 보너스 세금 구조 완벽정리
명절 상여금은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소득세, 지방소득세, 4대보험료가 공제됩니다. 일반 급여와 합산되어 누진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연봉이 높을수록 세율도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 보너스를 받으면 실제로는 약 75~85만원 정도를 수령하게 되며, 소득구간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집니다.
실수령액 3분 계산방법
1단계: 소득세율 확인하기
본인의 연간 총급여액을 확인하여 소득세율을 파악합니다. 1,400만원 이하는 6%, 5,000만원 이하는 15%, 8,800만원 이하는 24%, 1억5천만원 이하는 35% 세율이 적용됩니다. 보너스가 포함된 월 급여에 해당 세율을 곱하면 됩니다.
2단계: 4대보험료 계산하기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545%, 장기요양보험 0.4582%, 고용보험 0.9%가 공제됩니다. 보너스 금액에 약 9.4%를 곱하면 4대보험료 총액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 보너스라면 약 9만4천원이 공제됩니다.
3단계: 지방소득세 더하기
소득세의 10%가 지방소득세로 추가 공제됩니다. 소득세가 10만원이라면 지방소득세는 1만원입니다. 최종적으로 보너스 금액에서 소득세, 지방소득세, 4대보험료를 모두 빼면 실수령액이 계산됩니다.
세금 줄이는 합법적 절세팁
설 보너스 세금을 줄이려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항목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사용액,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을 챙기면 다음 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너스를 퇴직연금(IRP)에 추가 납입하면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16.5%를 받을 수 있어 즉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저축,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등도 추가 절세 방법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실수하면 손해보는 함정 5가지
명절 상여금 받을 때 놓치기 쉬운 중요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이고 최대 실수령액을 챙길 수 있습니다.
- 보너스 지급 시기 확인: 12월 지급과 1월 지급의 세금이 다를 수 있으니 회사에 정확한 지급일을 확인하세요
- 비과세 항목 누락 방지: 식대, 출산수당 등 비과세 항목이 포함되었는지 급여명세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1월 15일부터 홈택스에서 조회 가능하니 미리 공제항목을 점검하세요
- 부양가족 공제 업데이트: 올해 변동사항이 있다면 인사팀에 반드시 통보해야 정확한 세금이 계산됩니다
- 급여명세서 보관: 추후 이의신청이나 환급 신청 시 필요하므로 최소 5년간 보관하세요
소득구간별 실수령액 비교표
설 보너스 100만원을 받았을 때 연봉 구간별 실제 수령액을 정리했습니다. 본인의 연봉대를 확인하여 예상 실수령액을 미리 파악하세요.
| 연봉구간 | 적용세율 | 실수령액(100만원 기준) |
|---|---|---|
| 3,000만원 이하 | 6% + 4대보험 | 약 84만원 |
| 3,000~5,000만원 | 15% + 4대보험 | 약 75만원 |
| 5,000~8,000만원 | 24% + 4대보험 | 약 66만원 |
| 8,000만원 이상 | 35% + 4대보험 | 약 5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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