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남 거제·통영을 비롯한 남부 지역에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거제에서는 산사태로 인명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지금 확인할 수 있는 신고 방법과 지원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재난안전포털 신고하기
지금까지 확정된 정부 지원
정부는 8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부산·경남·전남광주 등 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파손된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피해 주민의 긴급 생활안정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아직 미확정
언론 보도를 접하고 이미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여야 모두 정부에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건강보험료, 전기·통신·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동원훈련 면제·연기 등 추가 지원이 이뤄집니다. 확정 여부는 행정안전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사유재산 피해 신고 방법
- ①국민재난안전포털 접속 — safekorea.go.kr에서 사유재산 피해신고서 작성 가능
- ②거주지 관할 관청 문의 —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나 지원 절차는 시·군·구청 재난 담당 부서로 문의
- ③기타 사유재산 피해 — 행정안전부 복구지원과(☎044-205-5317)로 문의 가능
임시 거처가 필요하다면
현재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들은 임시주거시설이나 친척·지인 집에서 머물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임시 대피시설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특별재난지역으로 이미 선포됐나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여야 모두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고 있는 단계이며, 확정되면 건강보험료·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이 이뤄집니다.
Q. 피해 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에서 사유재산 피해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문의는 거주지 시·군·구청 재난 담당 부서로 하시면 됩니다.
Q. 지금 확정된 정부 지원은 무엇인가요?
정부는 부산·경남·전남광주 등 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긴급 생활안정 지원에 쓰입니다.
출처 및 참고
· 국민재난안전포털 : safekorea.go.kr
· 행정안전부 복구지원과 : ☎044-205-5317
· 상황이 계속 진행 중이라 지원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행정안전부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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