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은 얼마나 들까 걱정되시죠? 10월 16일 기준 배추는 포기당 5,557원으로 작년보다 10.3% 내렸고, 무도 7.1% 내렸어요. 그런데 김장 양념에 꼭 들어가는 새우젓이 kg당 20,269원으로 32.5%나 올랐어요.
정부는 11월 9일부터 김장 재료 공급을 늘리고 할인행사를 지원할 예정이에요.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있어서, 시기와 조건을 알고 가면 장보기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온누리 환급 확인
올해 김장 재료 가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0월 16일 기준으로 배추와 무가 작년보다 내렸고, 양념 채소도 대부분 내렸어요. 이달 배추 출하량도 작년보다 2.1%, 평년보다 5.5% 늘어날 전망이라 채소 가격은 김장철까지 안정적일 것으로 봐요.
반대로 새우젓은 새우 어획량이 줄어 오른 상태예요. 새우젓은 보통 3~6개월 숙성해서 파는 터라, 해양수산부도 김장철까지 값이 내려갈 요인이 크지 않다고 봐요.
정부 대책은 언제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11월 9일부터 김장 재료 공급을 늘리고 할인행사를 지원하는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됐어요. 구체적인 할인율과 기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참고로 작년에는 11월 초 농축수산물 할인에 500억 원을 들였는데, 올해 규모와 방식은 발표를 확인해야 해요. 마트별 할인 일정도 대책이 나온 뒤 달라질 수 있어요.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는 법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사면 환급을 받는 행사가 있어요. 3만 4천 원 이상 사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사면 2만 원을 돌려받고, 1인 한도는 2만 원이에요.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특별판매 기간에 1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두 혜택이 겹쳐요. 수산물 환급 행사와 함께 하면 한 사람이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김장 환급 기간은 11월 1일 시작이라는 보도도 있어 정확한 날짜는 확인하세요.
환급 받기 전에 알아둘 것
환급은 예산이 시장별로 정해져 있는 선착순이라, 늦게 가면 소진돼 못 받을 수 있어요. 결제할 때 가게에서 구매자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고, 환급 부스에서는 영수증과 신분증, 국산 여부를 확인해요.
수입 농수산물, 가공식품, 일반 음식점 결제는 대상이 아니에요. 젓갈 같은 가공 수산물은 국산 원료가 70% 이상이어야 하고, 이미 30% 선할인을 받은 농할·수산대전 상품권은 현장 환급과 중복이 안 돼요.
오늘 시세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올해 김장 비용은 작년보다 싼가요?
배추와 무, 양념 채소는 작년보다 내렸지만 새우젓은 32.5% 올랐어요. 올해 총비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작년 11월 말 aT 조사로는 4인 가족 20포기 기준 약 20만 원이었어요.
Q. 정부 할인은 언제 시작하나요?
농식품부와 해수부가 11월 9일부터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됐어요. 할인율과 기간은 발표 후 확인하세요.
Q.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누구나 받나요?
국산 농축산물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사야 하고, 1인 한도 2만 원에 선착순이에요. 수입산과 가공식품은 제외돼요.
가격은 aT 10월 16일 기준을 전한 경향신문·경북매일 보도이고, 환급 조건은 매일신문 10월 16일 보도 기준이에요. 정부 대책의 세부 내용과 시작일은 바뀔 수 있으니 농식품부·해수부 발표와 시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출처 및 참고
· 배추값 내렸는데 새우젓 32.5% 급등(경향신문 2026.10.18) : khan.co.kr
· 배추값 내렸는데 새우젓 급등(경북매일) : kbmaeil.com
· 온누리상품권 환급 겹치면 김장거리 3만6950원(매일신문) : imaeil.com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