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국내 여행, 아직도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신가요? 추운 겨울이지만 2월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여행지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 덮인 겨울 풍경부터 따뜻한 남쪽 바다까지, 지금 바로 떠나기 좋은 곳들을 실전 여행자 관점에서 총정리했습니다.
2월 축제 일정 완벽정리
2월에는 겨울의 마지막을 알리는 다채로운 축제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화천 산천어축제(1월 초~2월 중순)는 얼음 낚시 체험으로 유명하며, 평창 송어축제(12월 말~2월 초)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제주 들불축제(2월 중순)는 제주만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3일 코스 완벽 플랜
강릉 동해안 3일 코스
첫째 날은 강릉 경포대와 안목해변 커피거리를 둘러보고,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신선한 회로 저녁을 즐깁니다. 둘째 날은 오죽헌-선교장-대관령 양떼목장 순으로 이동하며 강릉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감상합니다. 셋째 날은 정동진 레일바이크(오전 9시 첫 운행)와 하슬라아트월드로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전주 한옥마을 3일 코스
전주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첫째 날은 경기전-오목대-전동성당을 도보로 둘러보고, 둘째 날은 덕진공원과 전주동물원, 한벽당을 방문합니다. 셋째 날은 남부시장 야시장(금-일요일 오후 6시~자정 운영)과 전주영화종합촬영소로 추억을 남깁니다.
제주 서귀포 3일 코스
첫째 날 성산일출봉-섭지코지-광치기해변을 돌고, 둘째 날 중문 관광단지-천제연폭포-주상절리대를 관람합니다. 셋째 날은 카멜리아힐-산방산-용머리해안으로 제주의 자연미를 만끽합니다.
숨은 겨울 명소 BEST 5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겨울에도 푸른 소나무 숲과 한적한 산책로로 힐링 여행지로 최고입니다. 양평 두물머리는 새벽 물안개가 장관이며, 아침 6시 30분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남해 다랭이마을은 계단식 논이 눈에 덮여 독특한 풍경을 선사하고, 보령 무창포해변은 2월 사리때 신비의 바닷길(매월 물때표 확인 필수)이 열립니다. 화순 적벽은 겨울 설경이 압권이며 평일 오전 방문 시 여유롭게 감상 가능합니다.
꼭 챙겨야 할 여행 준비물
2월 국내 여행은 기온 변화가 크고 지역별 날씨 차이가 커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해안가와 산간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온용품: 핫팩 10개 이상, 방한 장갑, 귀마개, 목도리는 필수이며 등산이나 겨울 축제 방문 시 발열 내의와 방한화 착용
- 차량용품: 스노우체인(강원·경북 산간지역 필수), 부동액, 성에제거기, 겨울용 워셔액은 출발 전 반드시 점검
- 비상용품: 보조배터리(추위에 배터리 소모 빠름), 비상식량, 담요, 손전등을 차량에 상비하면 안전
- 건강용품: 립밤, 핸드크림, 보습제는 건조한 겨울 날씨 대비용이며, 감기약과 소화제도 준비
2월 인기 여행지 숙박 가격대
2월은 비수기와 성수기의 경계라 주말과 평일 요금 차이가 큽니다. 설 연휴 기간(2월 초)은 예약이 조기 마감되므로 최소 3주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 여행지 | 숙박 타입 | 평일 가격 | 주말 가격 |
|---|---|---|---|
| 강릉 | 펜션(4인실) | 8만~12만원 | 15만~20만원 |
| 전주 | 한옥숙박 | 6만~10만원 | 10만~15만원 |
| 제주 | 호텔(더블룸) | 10만~15만원 | 18만~25만원 |
| 부산 | 게스트하우스 | 3만~5만원 | 5만~8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