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충전해두고 잊어버린 페이머니, 한두 개쯤 있지 않나요? 3사 합쳐 장기 미사용 충전금이 약 255억 원, 알림 대상이 176만 명이라고 보도됐어요.
10월 19일부터 알림이 발송되고, 알림에서 바로 환급 화면으로 갈 수 있어요. 알림을 못 받았어도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기준과 환급 순서, 사칭 문자 구분법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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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뭐가 달라졌나요
10월 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장기 미사용 선불충전금 통지 개선안을 발표했어요. 장기 미사용 충전금 보유자에게 잔액과 환급 방법을 연 1회 이상 알리는 방식이에요.
새로 주는 돈이 아니라 내가 충전해둔 돈을 다시 알려주는 제도예요. 알림 대상이 돼도 사용이나 환급 권리가 제한되지는 않아요. 법적 의무가 아니라 3사의 자율 도입이고, 금융당국은 결과를 보고 다른 업체에도 권고할 계획이라고 해요.
알림 받는 기준, 서비스마다 달라요
미사용 기간과 최소 잔액이 서비스마다 달라요. 카카오페이가 1년으로 가장 짧고, 네이버페이와 토스는 2년 이상 충전·결제가 없어야 해요. 알림은 공식 채널로만 가요.
이 기준은 알림을 보내는 기준이지 환급 최소 금액이 아니에요. 알림이 없어도 앱에서 잔액이 있으면 직접 환급을 시도할 수 있어요. 토스뱅크 예금이나 증권계좌 잔액은 이번 선불충전금 대상이 아니에요.
앱에서 환급받는 순서
알림 메시지에서 로그인하면 송금·환급 화면으로 바로 가고, 계좌와 금액을 고르면 은행 계좌로 입금된다고 안내돼요. 알림이 없을 땐 아래 순서로 찾으면 돼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로 달라질 수 있어요.
STEP 1. 앱에서 머니 잔액을 확인해요. STEP 2. 송금 메뉴에서 내 명의 계좌를 고르거나 등록해요. STEP 3. 금액을 넣고 송금해요. 계좌 명의가 회원 정보와 다르면 막힐 수 있고, 이벤트로 받은 포인트는 현금으로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
환급 사칭 문자, 이렇게 구분해요
환급 알림을 노린 사기를 조심해야 해요. 금융위원회는 알림이 앱 알림, 네이버톡톡, 카카오 알림톡 같은 공식 채널로만 간다고 밝혔어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이 환급을 이유로 계좌정보를 요구하면 응하지 마세요.
비밀번호나 인증번호, 신분증 사진을 요구하거나 낯선 링크를 누르게 하면 의심하세요. 의심되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앱을 직접 열어 잔액을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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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알림을 못 받으면 환급 못 받나요?
아니에요. 알림은 안내일 뿐이고 앱에서 머니 잔액을 직접 확인해 송금하면 돼요. 알림 기준은 최소 환급 금액이 아니에요.
Q. 자동으로 계좌에 입금되나요?
아니에요. 자동 환급이 아니라 이용자가 환급 메뉴에서 계좌와 금액을 선택해야 해요.
Q. 토스뱅크 예금도 대상인가요?
아니에요. 토스뱅크 예금과 증권계좌 잔액은 이번 선불충전금 통지 대상이 아니에요.
이 글은 10월 15일 금융당국과 3사 발표를 다룬 보도(경향신문, SBS Biz, 토요경제)와 블로그 정리를 종합했어요. 알림 기준과 앱별 환급 경로는 서비스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시행일은 보도마다 표현이 조금 달라요. 실제 환급 전에는 각 앱과 고객센터 안내를 확인하세요.
출처 및 참고
· 선불충전금 통지·환급 개선(경향신문 2026.10.15) : khan.co.kr
· 잠든 페이머니 255억(토요경제) : sateconomy.co.kr
· 잠든 선불충전금 찾아가세요(SBS Biz) : biz.sbs.co.kr
· 미사용 충전금 환급방법(make2t) : make2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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